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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힌두교의 대화

힌두에게 들려주는 기독교 이야기

재능 있고 박식한 힌두교 학자(Pandit)였던 느헤미야 고레(Nehemiah Goreh)는 기독교로 개종하여 성공회 사제가 되었다. 개종 이전에 그는 기독교 교리가 가진 모순들을 지적하고 힌두교 사상의 위대함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개종 이후 그는 자신의 저술들 속에서 기존의 입장을 완전히 바꿨으며, 이전에 알고 지냈던 종교인들에게 강력한 적이 되었다. 이 책은 이처럼 두 종교 모두에 능통했던 느헤미야 고레가 기독교와 힌두교의 대화를 통해 어느 것이 참된 진리를 소유하고 있는지를 비교하고자 노력한 결과물이다. 이 책의 저자는 학자로서 판단중지의 태도를 가지고 두 종교를 비교했다기 보다는, 성공회 사제로서 기독교의 일방적인 우위성을 강조함으로써 힌두 지성인들을 설득시키기 위한 선교적 목적에서 이 ..
재능 있고 박식한 힌두교 학자(Pandit)였던 느헤미야 고레(Nehemiah Goreh)는 기독교로 개종하여 성공회 사제가 되었다. 개종 이전에 그는 기독교 교리가 가진 모순들을 지적하고 힌두교 사상의 위대함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개종 이후 그는 자신의 저술들 속에서 기존의 입장을 완전히 바꿨으며, 이전에 알고 지냈던 종교인들에게 강력한 적이 되었다. 이 책은 이처럼 두 종교 모두에 능통했던 느헤미야 고레가 기독교와 힌두교의 대화를 통해 어느 것이 참된 진리를 소유하고 있는지를 비교하고자 노력한 결과물이다. 이 책의 저자는 학자로서 판단중지의 태도를 가지고 두 종교를 비교했다기 보다는, 성공회 사제로서 기독교의 일방적인 우위성을 강조함으로써 힌두 지성인들을 설득시키기 위한 선교적 목적에서 이 글을 썼다. 따라서 이 책은 기독교와 힌두교의 종교간 대화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 뿐만 아니라 기독교 변증에 관심이 있는 선교사 후보생들에게도 좋은 통찰력을 가져다 줄 것으로 여겨진다.
느헤미야 고레(Nehemiah Goreh, 1825-1895)

그의 본명은 닐라칸트 샤스트리 고레(Nilakantha Shastri Goreh)다. 하지만 그는 선교사였던 윌리엄 스미스(William Smith)와의 만남을 통해 기독교로 개종하고, 1869년에는 성공회 부사제로 안수를 받게 되면서 느헤미야 고레로 이름을 바꾸게 되었다. 고레 신부는 개종 이전에 산스크리트 학자로서 뛰어난 명성을 얻었고 정통적인 힌두교의 대변자로서 기독교를 무너뜨리는데 온갖 노력을 다했다. 하지만 개종한 이후 그는 힌두들에게 큰 위협의 존재가 되었다. 고레 신부는 기독교로 개종한 인도인들 가운데 정통 힌두 학문을 가장 깊이 이해한 사람 중 하나로, 그의 학문적인 깊이와 논리적인 설득력은 힌두 지성인들을 개종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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