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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와 기독교의 대화

이 책은 인도의 위대한 영혼 마하트마를 방문했던 기독교 선교사들과 간디가 나눈 대화를 그의 동행자들이 기록한 것이다. 많은 선교사들은 간디가 머물렀던 세바그람에 방문하여 그를 개종시키기 위해 노력하기도 했고, 그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했으며, 자신들이 인도에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관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간디는 선교사들에게 무엇보다 ‘내심의 유보’ 즉 마음에 인도인들을 개종시키려는 마음을 품고 그들에게 다가가 사역하지 말기를 충고했다. 또한, 간디는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이 자신만이 절대적으로 진리를 소유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라며 선교사들을 따끔하게 질책했다. 그는 또한 선교사들이 인도에 주인이나 지배자로서의 모습이 아니라 자원 봉사자로서 와서 돈이 아닌 인도 토양에 적합..
이 책은 인도의 위대한 영혼 마하트마를 방문했던 기독교 선교사들과 간디가 나눈 대화를 그의 동행자들이 기록한 것이다. 많은 선교사들은 간디가 머물렀던 세바그람에 방문하여 그를 개종시키기 위해 노력하기도 했고, 그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했으며, 자신들이 인도에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관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간디는 선교사들에게 무엇보다 ‘내심의 유보’ 즉 마음에 인도인들을 개종시키려는 마음을 품고 그들에게 다가가 사역하지 말기를 충고했다. 또한, 간디는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이 자신만이 절대적으로 진리를 소유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라며 선교사들을 따끔하게 질책했다. 그는 또한 선교사들이 인도에 주인이나 지배자로서의 모습이 아니라 자원 봉사자로서 와서 돈이 아닌 인도 토양에 적합한 기술을 전수해 주고 갈 것을 요청했다. 이 책은 비교종교학을 공부하는 학자나 선교지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과 선교 후보생들은 물론 해외에서 비즈니스 또는 봉사활동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도 많은 영감을 제공해 줄 것이다.
저자: 마하트마 간디

역자: 김정훈

한국에서 신학, 종교학, 사회학을 공부했으며 미국 애즈베리 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 리더십으로 석사학위(MA)를 그리고 컨콜디아 신학대학원에서 북미에 거주하는 힌두 디아스포라를 연구하여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기독교 대한 감리회 파송 인도 선교사였으며 현재는 캐나다 윈저에서 교육목사로 사역하며 번역일을 하고 있다. 저서 및 역서로는 [인도 선교의 제4물결], [루터의 선교신학], [불가촉천민: 그들은 누구이며 왜 불가촉천민이 되었는가], [힌두교 교리문답], [기독교와 힌두교의 대화], [초보자를 위한 힌두교], [카스트와 개종], [인도 기독교 신학], [힌두교의 수수께끼], [바가바드 기타와 복음], [힌두교 입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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